라드유 효능 만들기 먹는방법 보관 유통기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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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라드유 효능 만들기 먹는방법 보관 유통기한 알아보자

by 리눈 2025. 9. 17.

 몇십 년 전 잘못된 언론 보도가 논란을 키워 지금은 한국에서 잘 쓰이지 않는 라드유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까요? 해외에서는 지금도 고급 식재료로 사용되고 심지어 오히려 건강에 좋은 지방으로 평가받아요.

 이번 포스팅을 통하여 라드유 효능 만들기 먹는 방법 보관 유통기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라드유-효능

라드유 뜻

 라드유란 우리가 자주 먹는 육류인 돼지고기의 지방 조직에서 추출 가능한 돼지기름을 정제하여 만든 식용유를 의미합니다.

 최근 2025년 영국의 BBC Future 선정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순위 톱텐 안에 꼽히며 단순 동물성 지방이 아닌 건강한 기름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라드유의 장점

● 뛰어난 풍미와 맛

 라드유는 맛이 아주 고소하고 풍미가 깊은 특성상 볶거나 지지는 음식에 자주 사용되며 천연 지방으로 인공적인 향미 없이 식재료 고유의 감칠맛을 끌어올려 줄 수 있습니다.

● 높은 발연점

 라드유의 경우 발연점이 190~210도 수준이라서 올리브유보다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요리 과정에 사용해도 산패 위험이 적고 별 문제가 없어요.

● 우수한 성분 구성

 돼지의 지방은 약 40%가량의 포화지방산과 61%의 불포화도 비율을 갖춘 기름이며 포화지방이 많은 것은 단점이나 트랜스지방은 거의 없기 때문에 웬만한 가공식품보다 훨씬 건강해요.

 무엇보다 오직 햇빛을 통해서 자연 합성되기 때문에 외부 활동이 적은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마련인 비타민D도 어느 정도 들어있습니다. 또 콜린이 무척 풍부하고 올레산, 알파-리놀렌산 등의 여러 영양소를 함유한 식품입니다.

라드유 효능

 돼지기름이 꼭 나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소식이 반갑지만 그 사실에 흥분해서 건강에 무조건 좋은 슈퍼푸드로 인식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단지 동물성 지방도 식물성 지방과는 다른 이점으로 올바르게 활용하면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 체력 증진에 기여

 무조건 나쁜 거라고 인식되는 포화지방은 사실 우리 몸속 세포막과 호르몬 구성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즉 식물성 기름만 너무 활용하는 것이 아닌 적정량의 동물성 지방도 한 번씩 섞어주면 고강도 운동이나 장시간의 활동 중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도울 수 있어요.

 이렇게 에너지 밀도가 높은 것은 물론 우리 체내로 들어온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효과도 있어 전반적인 체력 관리에 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 면역력 증강

 우리 몸이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는 경우 환절기 면역력이 약해지는 요인으로 작용해요. 이때 허약한 몸을 보하는 스태미나 식품으로 라드유를 활용 가능하며 면역 기능 회복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BBC Future 발표 자료를 보면 비타민D가 아주 풍부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 영양소는 우리 체내 면역세포의 활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그중에서도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인식하여 직접적으로 공격하고 사멸시키는 NK세포 기능을 강화시키고,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 작용으로 면역 균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요.

 

● 뼈에 필요한 성분 풍부

 라드유 효능 같은 경우 뼈에 필요한 영양소의 보충에 기여하는데 동물성 지방이 뼈의 형성과 유지를 돕는 칼슘과 비타민D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비타민D 자체도 풍부하여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 활성도는 높이고,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 활동은 조절해 골밀도 유지와 뼈 건강 관리에 기여해 줍니다.

 

● 피부 건강 유지

 라드유 섭취 시 항산화 작용과 피부 재생에 관여하는 각종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줘요. 특히 지방은 세포막의 주요 구성 물질로서 피부 세포막을 건강하게 유지해 피부 방어력을 향상하고 싶은 경우 라드유를 섭취하면 좋아요.

 한편 불포화지방산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은 방지해서 보습을 도와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거칠어지는 것을 예방해 줄 수 있겠습니다. 또 항염 작용으로 우리 피부의 염증과 자극을 줄여 피부 건강 유지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두뇌 건강 보호

 라드유 효능 성분으로 기억력, 학습 능력, 집중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티콜린의 합성 재료인 콜린이 풍부하여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세포막 구성에 필요한 인지질인 포스파티딜콜린 합성도 도와 신경세포가 정상적으로 신호를 전달 가능하게 세포막 건강 유지를 도와줘요.

 

 이는 뇌의 구조적 안전성 유지에 기여해 주고 뇌 염증 완화도 도울 수 있어 두뇌 건강 보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라드유 혈관 건강에는 어떨까?

 라드유 속 포화지방은 오랫동안 비만과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여겨졌어요.

 

 하지만 요즘은 나쁜 LDL 콜레스테롤만 늘리는 것이 아니고 혈액 내 좋은 HDL 콜레스테롤도 함께 높여주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일부 자주 사용되는 가공된 식물성 기름 중 일부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대폭 늘리는 몸에 나쁜 트랜스지방이 들어있어 트랜스 지방 걱정이 거의 없다시피 한 천연 지방인 라드유보다 혈관에 더 해롭습니다.

 특히 혈관을 청소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많이 들어있어 적당히만 활용 시 혈관 건강 관리에 오히려 유용할 수 있어요.

 물론 라드유 속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은 너무 자주 많이 먹으면 당연히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가장 중요해요.

 

이베리코 라드유 추천 이유

 돼지가 무엇을 먹고 자랐는가 여부에 따라서 지방에서 추출하는 라드유 품질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이베리코 라드유 기름이 유명한데 베요타 등급의 이베리코 스페인 돼지는 넓은 목초지에서 도토리를 먹이로 삼고 자연 방목되어 건강하게 자랍니다.

 도토리 속에는 올레산이 많이 들어있어  아무래도 사료를 먹고 자란 돼지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에서 우수하고 좀 더 건강을 생각하며 먹을 수 있는 라드유를 생산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왕이면 이베리코 라드유 제품을 추천드리며 그것이 아니면 국내선 무항생제 돼지고기와 비계를 구해서 직접 돼지기름을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드려요.

라드유 만들기

  1.  고기를 구매할 때 마트보다 정육점에 가서 구입하고 서비스로 국내산 한돈 비계를 좀 얻어오세요.
  2.  기름을 뽑기 용이하게 잘게 썰어주세요.
  3.  프라이팬에 열을 가한 후 돼지비계를 넣고 물을 약간만 넣어줍니다.
  4.  잡내 제거 목적으로 월계수 잎도 넣고 타거나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약불에서 1시간 정도 조리하세요.
  5.  비계가 갈색으로 바짝 마르면 기름이 모두 잘 추출된 것입니다.
  6.  비계는 건져내고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라드유만 부어주세요.

라드유-만들기

라드유 먹는 방법

 냉장고에 넣은 라드유는 고체 형태로 변하는데 향이 작고 발연점은 높은 라드유는 볶음 같은 중국식 요리에 적합합니다. 속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공복에 따로 먹는 것은 피하고 신선도를 꼭 확인하고 활용해야 하겠죠.

 특히 라드유 하루 권장 섭취량 준수하는 것이 좋은데 약 50g 이내로 먹는 게 적당하고, 돼지고기의 경우 150g 수준이 좋아요.

 

 무엇보다 동물성 기름은 너무 자주 먹기보다 일주일에 2번 정도 제한해서 섭취가 적당하며 이때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과 조합이 추천될 수 있어요.

라드유 보관 유통기한

  •  라드유는 기름이라서 산패 위험이 있으므로 보관에 주의해야 하는데 실온이 아닌 꼭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  만드는 방식과 시기 등 여러 조건에 따라서 유통기한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수제 라드유 기준으로 2~3개월 정도 냉장 보관 가능하고, 냉동보관 시 최대 5~6개월 이내 사용해야 합니다.

 

라드유 부작용

  •  산패한 기름을 먹으면 큰일 나기 때문에 꼭 냄새를 자주 맡아서 상했는지 유무를 확인하세요.
  •  과다섭취는 복부팽만감과 복통 등 위장장애를 비롯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지켜 섭취하십시오.
  •  칼로리와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특성상 비만이나 과다 사용은 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알레르기 체질, 의약품을 복용하고 계신 환자, 임산부, 수유부는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유무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종사자의 조언을 대신할 수 없으므로 내용을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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