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s21 울트라 gos 성능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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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s21 울트라 gos 성능조작

by 리눈 2022. 3. 7.

요즘 삼성전자 한태 악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 AMD를 해킹했다고 하는 해커들이 삼성도 보안이 뚫려 해킹당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고 여기에 갤럭시 S22 시리즈 및 S21 시리즈 모델들에 대한 gos 때문에 일어난 성능 조작 문제가 제기되며 소비자 기만 사태로 번져 국민청원과 소송 문제에 휩싸일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갤럭시 s22 s21 울트라 gos 성능 조작 문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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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갤럭시 S20 시리즈보다 못한 s22 s21 성능


정말 심각한 문제가 터져버렸는데 삼성이 이번에 역대 최고의 사양을 갖춘 폰이라고 광고했던 갤럭시 s22 울트라 및 플러스 모델 등 시리즈의 실 사용 성능은 겨우 2년 전 갤럭시 s20 모델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말 심각한 고객 기만행위임이 틀림없습니다.

삼성전자는 퀄컴 스냅드래곤 젠 8 1 모바일 ap 칩의 수율을 삼성 파운드리가 잡지 못해 전성비에 문제가 생겼고 이로 인해 심한 발열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것을 폰 내부 하드웨어로 잡지 않고 원가 절감을 위해서 gos 란 뜻풀이로 게임 옵티마이징 시스템이라 불리는 강제 성능 저하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결하려는 몰상식한 짓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GOS 같은 경우 원래도 s7 시리즈부터 이미 있었던 gos 시스템이지만 특히 이번 모델에서 부각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발열을 잡지 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표기된 최고 사양에 가까운 성능을 뽑을 수 있게 아주 최소한만 걸었고 유저들이 이를 필요할 경우 gos 해제 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GOS는 게임 등 높은 사양이 필요한 작업을 폰이 수행할 때 발열과 배터리 타임 및 안전을 위해 강제적으로 화면 밝기를 비롯해 초 당 프레임 수와 해상도 등을 낮추는 한마디로 성능 저하 옵션인데 이 GOS 성능 저하 정도가 s20 시리즈까지는 그리 심하지 않았고 강제적으로 폰 성능을 다운시킨다는 게 마음에 들지는 않아도 끌 수 있었던 데다 사용시간과 발열을 낮추어 주니 고사양 작업을 안 하는 평상시 사용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업데이트라 문제가 되었는데 이후 gos 탑재 갤럭시 S 시리즈 전체가 성능이 아주 반토막이 날 정도로 성능 저하가 확연히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최신 플래그쉽 모바일폰인 갤럭시 S22 울트라 gos 성능 저하 정도를 보면 게임을 돌릴 경우 같은 스냅드래건 젠 8 1세대 모바일 ap를 넣은 동급의 중국 폰들과 비교해 심각할 정도로 낮은 gpu 최고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전반 가격에 불과한 중급 모델인 갤럭시 A52 모델과 비교해도 실 사용 성능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명작 이리 평가받는 안드로이드 진형 칩인 스냅드래건 865 ap가 탑재된 2년 전 플래그쉽 모델 갤럭시 s20 울트라 모델보다 gos 업데이트 전 기준 지금의 갤럭시 s22 시리즈와 비교하면 비슷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얼마나 심각하게 gos 수치를 높인 건지 성능 저하가 말도 안 되게 심하죠. 원래 스냅드래건 젠 8 1세대 ap 같은 경우 s21에 탑재된 칩에 비해서 cpu의 진전은 크게 없었지만 게임 성능에 중요한 gpu 성능만큼은 최고 성능 수치가 긱벤치 상 아이폰 13 수준과 비슷한 수치로 즉 이와 비슷한 게임 환경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게임을 켜기만 해도 강제로 시작부터 성능 저하를 통해 최고 성능을 반토막 낸 채로 실행되도록 한 것입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gos 소송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이번에 산 폰이 2년 전 폰보다 사양이 못하다고 한다면 이는 고객기만 행위가 분명하죠. 그것도 몇십만 원 짜리도 아닌 100만 원을 넘는 플래그쉽 모델이 중국폰보다 성능이 부족하고 2년 전 비슷한 가격에 같은 플래그쉽 모델 갤럭시 S20 성능보다 못하게 되어있다면 소송을 당하는 게 당연합니다.

뿔난 유저들은 국민청원에 갤럭시 S22 울트라 gos 문제를 제기하며 청원을 올리는 중이고 gos 사태에 당한 소비자들은 카페 등에 모여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이번 사태로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하고 삼성이란 브랜드 이미지 하락과 함께 신뢰도 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애플이랑 중국만 신이 난 상황이죠. 가뜩이나 중국이 따라붙는 추세인데 삼성 스스로 물어뜯을 먹잇감을 주었습니다.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gos 논란 원인


이번 갤럭시 S22 울트라 gos 사태가 일어난 이유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최신 공정들의 수율이 문제가 있는데 스냅드래건과 엑시노스 이번 최신 칩들이 모두 삼성 파운드리 미세공정 이서 제조되는데 웨이퍼 당 양품의 칩이 생산되는 것을 의미하는 수율을 잡는 것을 실패했습니다.

4 나노나 5 나노 공정을 비교하면 파운드리 최대 기업인 TSMC 수율이 60%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반해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율은 불과 35%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100개의 칩 중 제대로 설계된 만큼 성능을 뽑아낸 칩이 35개에 불과하다는 말이 되며 이는 물량과 전성비 모두에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설계로 넘어가면 ARM의 나태한 태도도 문제 원인이 되죠.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스냅드래건과 엑시노스가 설계되는데 안드로이드 최적화 문제 및 발열 문제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태의 ARM 아키텍처인데도 투자를 해서 고쳐 줄 생각은 없고 라이선스 비용만 뜯어가고 있습니다. 즉 ARM이 갑자기 미친 척하고 투자를 해서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쳐주지 않는다면 안드로이드 진형의 칩들은 평생 발열과 ios 기반 애플과의 성능 비교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원인인 노태문 저런 사람이 모바일 im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가절감에 미친 사람입니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원가절감을 통해 마진율을 높이려고 자신들이 잘하던 방열처리 기술 등 하드웨어를 통한 발열 잡기가 아닌 강제로 성능 저하를 걸어 발열 이슈를 벗어나려는 고객기만 행위를 벌였습니다.

이는 노태문 이후 원가절감 정책 때문이며 이로 인해 삼성전자 플래그쉽 모델들은 중국한테도 성능에서 밀리는 현실에 빠져버렸습니다. 당장 배상금을 지불하고 사과를 한 뒤 더 이상의 원가절감이 플래그쉽에서 없을 것이라는 약속과 신뢰회복이 우선이며 노태문 저 사람을 당장 쳐내야 합니다.

쓰로틀링 현상은 당연한 물리법칙적인 문제고 게임 중 최고 성능이 반토막 날 정도로 떨어진다고 해도 고객기 만행 위는 아닙니다. 소비자는 이미 그것을 알고 샀으며 적어도 잠깐의 그 최고 성능에도 만족하고 사용한다는 얘기입니다. 유지력이 부족해 성능 낙폭이 크다면 소비자들의 구매 여부 고민은 크겠지만 결국 그것을 산 고객은 만족하며 잘 사용하겠죠.

그런데 gos 사태는 성능 조작이나 마찬가지인 행위입니다. 똑같이 반토막이 난다고 해도 명시된 최고 사양을 실행 후 체험하다가 어쩔 수 없이 발열이 심해서 안전을 위해 성능이 낮아지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시작부터 수백만 원 값어치의 최대 성능을 체험하기도 전에 강제로 성능 저하를 발생시킨다면 이건 고 객기만 행위죠.

요즘 디스플레이도 중국산 탑재 늘리고 뭐 다른 부품들도 국산말도 중국산 늘린다는 등 말이 많던데 제발 원가절감 그만하고 다음 시리즈들은 제대로 된 모델들을 내는 데 성공하길 바랍니다. 기업이 매출을 높일 생각을 해야지 단순히 원가절감으로 이익률을 높여서 많이 벌려고 하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이미지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중국한테 밀리는 순간 한국 경제는 끝입니다. 정신 차리고 다시 함 내주시길 바랍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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